▲ 김창수 구단주 |
▲ 전용배 단장 |
신임 김 구단주는 1982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이후 삼성물산 기계플랜트 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올 해부터 삼성화재 대표이사를 맡았다.
신임 전 단장은 1988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전자 경영지원팀장(전무)을 거쳐 올 해부터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을 맡았다.
한편 지대섭 전 구단주는 삼성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이종성 전 단장은 삼성화재 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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