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우 예산 부군수 |
3일 취임한 윤영우 예산 부군수는 “대화와 소통의 참여행정, 공정한 행정을 통해 복지 증진 등 경제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출신으로 충남고와 한남대 무역학과, 고려대 행정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한 윤 부군수는 1983년 제1회 지방 7급 공채 시험에 합격해 1985년 홍성군 금마면에서 공직을 시작으로 그동안 충남도 산업입지과장, 전략산업과장,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을 역임한 외유내강형의 경제통. 가족으로는 부인 황선화(52)씨와의 사이에 1남 2녀 .
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