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동장군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낮에도 대전 영상 1℃에 그치겠고 당분간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새해 첫날 아침, 해돋이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모였던건 내일은 더 낳아지라는 ‘희망’ 새해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힘은 희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새해 첫해를 보며 품었던 희망의 씨앗들, 뜨거운 열정들을 기억하시면서
오늘도 좋은 하루! 희망찬 첫 출근길 되시길 바랍니다. from J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