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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의 진료의사와 70여명의 진료스태프, 양악수술을 위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한다.
양악 분야는 서울과 수도권 등이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양악분야에 도전하는 개인병원은 최초다.
이도훈 병원장은 “신탄진 지역에서 13년전 교정을 처음 시작했을때 주변의 시각이 낙관적이지 못했다”며 “양악도 그런 측면으로 대전전체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공급한다는 측면으로 시도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엘치과는 양악수술 후 입원 환자관리를 위한 24시간 당직의사가 상주 하므로 지속적인 환자 관리 및 환자 응급 사항에 대하여 미리 대비할 수 있다.
'EL치과'는 'Every0ne Love'의 약어로 환자, 직원, 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병원이라는 의미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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