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업소별로 30~50%를 할인하는 업소를 400여개로 확대 운영하고 옥외가격표시 시범업소 및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선정 운영해 왔다.
공공요금 동결 및 주요 생필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유류·가스가격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지역물가 모니터 해 물가안정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천안시는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장관 우수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교부 받았었다.
천안=맹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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