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72는 경남기업의 최대 해외투자개발사업인 1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총 높이 72층(346m), 부지면적 4만6054㎡, 건축연면적 60만9673㎡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팍슨백화점 입점 이후, 내년 초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개관을 포함한 그랜드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몰링트렌드를 반영한 복합쇼핑몰”이라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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