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호 조사관 |
이 팀은 지난달 5일 아침 6시 10분께 아산시 온천동 온양고등학교 앞 도로를 보행 중이던 피해자를 치고 달아난 사건을 현장 주변 탐문수사와 주변에 설치된 CCTV 녹화자료 등을 분석해 사건발생 2일 만에 검거하는 등 올해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망사고 3건을 포함해 47건을 모두 해결했다.
이로써 검거율 100% 성과를 달성했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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