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달대비 대전은 2.9%(74건), 충남은 17%(541건), 충북은 0.2%(5건)로 소폭 늘어난 수치다.
전국 거래량은 전달(10만2231건)대비 10.7%(1만1011건) 늘어났다. 아파트는 전국 5만3700건, 수도권 3만3700건, 지방 2만여건으로 각각 조사됐다.
전월세 계약의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은 전세 7만5100건(66%), 월세 3만8100건(34%)이다.
아파트는 전세 3만9400건(73%), 월세 1만4300건(27%)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월세 실거래가 세부정보는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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