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김기호씨는 GOLFSKY에서 어부비토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총 누적조회수가 300만 회를 돌파한 최고의 인기 칼럼니스트입니다. 아담스골프 소속으로 단국대 골프 CEO과정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 클럽헤드 타점 처방
■ 티 샷 시 OB 줄이기
미국에서 수많은 OB를 분석한 결과 OB가 생기는 85%의 이유는 임팩트 순간 거리를 내기 위해 양손에 힘을 주기 때문에 발생했다. 그런 불필요한 힘을 가할 경우 클럽헤드가 타깃 라인을 벗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OB의 주범은 거리에 대한 욕심이다. 3번 우드로 티 샷을 해도 좋다.
다음 연재에는 고질적인 훅 교정, 고질적인 슬라이스 교정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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