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된 축제는 기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당연 추천 대상인 ▲천안 흥타령춤축제 ▲금산 인삼축제 ▲강경 발효젓갈축제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와 심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예산 옛이야기축제 ▲부여 서동연꽃축제 ▲홍성 내포문화제가 함께 포함됐다.
문화관광축제는 오는 12월 중순 최종 결정될 예정이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시우 기자 ja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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