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도 한민학교 교수 |
정교수는 최근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차지했다.
정현도 교수를 포함한 16명으로 구성된 한민태권도 시범단은 단체 연무시범 부문에서 기본동작, 종합 및 감각 격파, 호신술, 창작 품새 등을 선보여 전국 16개 시·도 초, 중, 고, 대, 일반부 무예 선수단, 임원 및 학부모 등 2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단체권 모두 우승, 대회 2관왕을 차지해 계백의 도시 논산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논산=이종일 기자 jdji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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