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는 이날 한화가 백제문화제 개막식에 4억원 규모의 불꽃 쇼를 펼쳐 줘 축제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며 김승연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정승진 한화이글스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오일균 한화타임월드 점장과 이수희 백제가야금연주단 대표, 강종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위원, 이태근 목림종합건설 부사장, 조문성 부여모범운전자회 회장 등 5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시우 기자 ja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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