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성 회장 |
이번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지네발 경주, 릴레이 등 체육 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를 교류했다.
차인성 대전학부모협의회장은 “올 한해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의 상호 교류를 위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시우 기자 cds9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