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에 따르면 공주시와 연기군 지역에 위치해 약 72.91㎢의 대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시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세종시 건설현장 안심일터 만들기사업이 지난 3월 발대식을 기점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세종시 안심일터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발표대회는 대전고용노동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주최하고 산업안전보건공단과 LH 세종시건설사업단이 주관한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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