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의 아이파크는 주택 개발 및 시공 노하우로 최고의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I'PARK는 기존 아파트의 개념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Innovation'의 이니셜인 'I'로 상징화했다.
고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아이파크의 신평면 개발 노력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간 변형이 쉬운 컨버터블 하우징,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 라이브러리 하우스 등을 개발했다.
국내 건설사 중 최다 평면 특허(427건)를 보유하고 있다.
도시의 미래가치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파워, 아이파크의 명성과 성공신화가 대전 도안에서 재현될 것인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백운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