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완 건양대 교수 |
조 교수는 13일 오후 1시 청주시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국제제약기술협회(ISPE) 한국 지부 정기 총회에서 ISPE를 위한 활동과 한국지부의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교수는 “ISPE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ISPE에 소속된 제약, 보건, 의료 분야 보건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기술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양대 의약바이오산업지원센터와의 상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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