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30% 정도는 지방 출신 인재로 충원할 계획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10~14일 홈페이지(www.kodit.co.kr)를 통해 자기소개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윤희진 기자 heejin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2분전
한국생활개선 보은군연합회, 21년을 이어온 ‘사랑의 장 나누기’ 행사14분전
제천시, '환경이끄미 폐지단가 지원사업' 첫 성과24분전
국힘 논산시의원, 지역발전 저해 국회의원 규탄 기자회견35분전
서산시 발전을 위한 각 기관단체들 다양한 활동42분전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 "곡교천을 더욱 깨끗하게"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