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탁 예치과 원장 |
조 원장은 이전에도 미국인명정보기관인 ABI를 비롯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등의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돼 이번 등재로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조 원장은 올해 초 지역에서 최초로 의원급 JCI인증을 획득하는가 하면, ISO인증 등 각종 인증 획득에 나서는 등 의료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조 원장은 “JCI인증 획득 등이 이번 세계 인명사전 등재에도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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