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동-생각하는 원소NO.1' |
이번 전시는 '그림이란 다가가기 쉬운 것이며 즐기는 것이며, 소통하는 것이다'라는 타이틀로 관객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재미있게 즐기며 소통하는 전시다.
더 쉽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를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관객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최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림이 맛있다'는 주제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훈 작가는 “작품 전시를 통해 관객이 작품에 같이 참여하고 즐기고 함께 느끼는 행복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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