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진군 |
김 군은 선천적으로 육상선수에 적합한 신체적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 마라톤을 이끌고 있는 정진혁 선수를 뛰어 넘을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군은 올해 교보생명 전국육상대회 1위, KBS배 2위를 비롯 각종대회를 석권했다.
이날 남자 초등부 포환던지기 김민우 군 1위 등 남자 중등부 3000m 예산중 안종화군 1위 차지에 힘입어 예산군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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