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4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한 서산시청사격팀. |
장대규·황윤삼·홍성환은 속사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과 센터파이어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스탠더드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개인전에서는 광저우아시안게임 2관왕 김윤미가 25m권총 여자일반부에서 금메달을 땄고, 장대규도 스탠더드권총 남자일반부에서 금빛총성을 울렸다.
또 속사권총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장대규와 황윤삼이 각각 은·동메달을 쐈고 센터파이어권총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홍성환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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