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은 1일 성애요양원,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심 보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
금성백조는 창립 30여 년간 꾸준하게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16가구와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소외계층 가정과 결연을 맺어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정성욱 회장은 “우리 민족은 오래전부터 서로 도움을 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전통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까지 밝힐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사회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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