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10명 중 4명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균 취업률 58.6% 작년보다 3.6%P 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태백’ 20대 태반이 백수입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할 나이, 출발선에 선 20대들 많이 힘들텐데요… 지역대 취업성적 우울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 보면 우리나라 영화제에는 있는데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는 신인상이 없다고 합니다.
데뷔 첫해 신인상 보다 중요한건 영화제 마지막에 ‘주연상’이라고 하니까요.
20대! 가능성이 있는 나이입니다.
포기만하지 않는다면… 아픈 가운데서도 청춘은 아름답지 않을까 합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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