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한기대와 나노와 바이오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독일의 INM(Institute for New Materials)와 터키 'Kocaeli Univer sity'가 공동 주관한다.
한기대에서는 유지환(기계정보공학) 교수가 '의료분야 로봇에서의 햅틱기술 적용'이란 논문을 발표한다.
워크숍은 한국과 유럽 간의 국제공동연구사업인 KORAENT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독일과 터키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는데 국내외 연구진 등 100여명이 참가해 24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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