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 교류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부속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사진>
이번 수업은 영재교육원 소속 학생과 일본 학생들이 2개 반으로 나눠 물리와 화학에 대한 1개의 주제로 일본어와 영어를 사용했으며 물리는 '태양전지의 효율성 확인 실험 및 토론, 화학은 바이오 디젤을 합성하는 실험 등으로 진행됐다.
/천안=윤원중 기자 ywj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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