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와 금으로 만든 콘택트렌즈가 인도에서 만들어졌다죠.
5g 정도 무게에 가격은 1만5천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천620만원 정도.
소식 들으면서 탈무드의 수수께끼 하나가 생각났습니다.
“사람의 눈동자는 흰 부분과 검은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어째서 신은 검은 부분을 통해서만 사물을 보도록 만들었을까?”
이런 질문인데, 그 답은…
“인생은 어두운 곳을 통해서 밝은 곳을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먹구름 뒤에서도 태양은 빛나고 있을겁니다.
마음만은 환하게… 오늘도 sunny한 하루이시길 바랍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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