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지난달까지 가입자수는 74명으로 전년동기(36명)보다 105%증가, 보증공급액은 113% 증가(283→605억원)했고 단독주택은 300%(5→20건) 늘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주택연금 신규가입이 212명(보증공급액 2812억원)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신규가입 157명, 보증공급액 2423억원)대비 가입자 35%, 보증공급액은 16%가 증가한 수치다.
주택연금은 올해 총 1548명이 신규가입해 전년동기대비 54% 증가(1006명→1548명)했다. 일 평균 가입도 전년 6.9명에서 올해 10.8명으로 57% 증가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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