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펜타뷰 계약은 27~29일 대전도시재생사업단 2층(동구 성남동 도시 재생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펜타뷰는 전용 59㎡형(126세대), 84㎡형(565세대), 118㎡형(76세대) 등 총 767세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지구주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공급분은 59㎡형(43세대), 84㎡형(367세대), 118㎡형(68세대) 등 총 478세대다.
59㎡형은 360명이 접수하며 평균청약률 837%, 84㎡형은 620명이 접수하며 168%, 118㎡형은 108명이 접수하며 158%를 기록했다.
한편 펜타뷰는 대동5거리, KTX 대전역에서 800m, 지하철 1호선 대동역 역세권, 대동 오거리 버스노선 등 교통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