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올레 꿈품센터 개소식을 찾은 양승조 국회의원(두번째줄 오른쪽 7번째)과 홍성권 kt충남마케팅단장(두번째줄 오른쪽 8번째), 장기수 천안시의회 부의장(두번째 줄 오른쪽 6번째)등이 어린이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KT는 지난 20일 KT 남천안지사에서 충남마케팅단장과 양승조 국회의원, 장기수 천안시의회 부의장, 김정운 천안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olleh) 꿈품센터'를 오픈했다.
올레 꿈품센터는 KT가 사옥의 유휴공간을 기부하는 형태로 천안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KT는 내부 인테리어 등을 새롭게 꾸몄으며 빔 프로젝트, 아이패드, 올레TV 등 각종 IT시설와 도서를 기증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