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허가건수는 대전은 1757동(177만7000㎡), 충남은 8531동(345만6000㎡)의 건축물이 건축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건축허가현황은 대전은 상업용이 30.2%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서 공동주택 28.3%, 단독주택이 15.8% 순이다.
충남은 공업용이 30.5%이며, 단독주택 19.4%, 상업용 17.8% 등이며 공동주택 5.4%에 불과했다. 용도별 건축착공현황은 대전은 상업용 28.2%, 공동주택 24.5%, 단독주택 17.5% 등이다.
충남은 공업용 27.9%, 기타 19.6%, 단독주택 18.9%며 공동주택은 8.7%에 그쳤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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