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과일값이 오르면서 서민은 수입과일, 부자들은 국산과일로 과일시장이 나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수박이 한통에 1만5000원이나 하다보니, 수박 대신 4500원 짜리 수입 오렌지를 택하게 된다는건데요…
제 아무리 비싼 과일이라도 함께 할 가족이 없다면 무슨 맛이겠습니까?
함께할 가족, 소중한 이름들이 있기에,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가족의 이름으로, 좋은 하루 되시길^^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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