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낭자, 유소연의 US여자오픈 우승 소식이 반가운데요.
골프장에는 선수 뿐 아니라 골프공으로 큰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청년이 호수에 빠지는 골프공을 회수하는 회사를 차렸는데 매년 수익이 8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기회라도, 기회는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기회를 향해서! 도전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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