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재 서산시의원 |
장 의원은 11일 제163회 서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주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못한 지구지정의 자율적 해제시 주민의 피해보상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향후 유사한 경우 발생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구해제를 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밝히고, 향후 계획을 설명해 분열조짐을 보이고 있는 주민과 주민, 주민과 행정기관의 불신의 늪을 제거해 달라”고 주장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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