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에 이어 열린 제1차 포럼은 서만철 공주대 총장이 '창의력이 미래의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좌장은 이영애 단국대 교수가 맡았다.
주제발표는 김선배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광역경제권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김양중 충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충청권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연계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한 뒤 토론이 진행됐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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