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세발낙지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새발낙지는 박속 낙지탕이 유명!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세발낙지에다 시원하면서 개운한 국물 맛이 최고입니다.
지금부터 7월까지 태안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
음식에도 제철이 있듯이 우리 삶에도 제철이 있다면
바로 오늘 현재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 생애, 제일 젊은 날이기도 하니까요.
푸르고 싱싱하게!
제철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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