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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영광 심사위원장, 최일·서이석 기자, 표정렬 회장, 이성희·박장훈·오종훈·전우용 기자> |
이날 금강일보의 ‘옛 대훈서적 북한도서 강제 반출사태…폐기 직전 되살렸다’(서이석·최일·김재중·전우용·이성희 기자)와 KBS대전방송총국의 ‘카약 전복 중등생 실종…안전관리 규정 허술’(박장훈·이정은·오종훈·신봉승 기자) 두 작픔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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