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책 구매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 다음이 대전이라고 합니다.
한 인터넷 서점에서 분석을 해본 결과 서울이 1인당 0.82권을 구매한데 이어 대전이 0.7권으로 2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인데요.
책 중에서도 제일 귀한 책은 ‘인생’이라고 하죠.
삶이란 세권의 책. 그중 제일 중요한 책은 현재, 과거와 미래는 부록이라고 하니까요.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월7일 럭키데이입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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