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열기, 함성… 4만 관중 '축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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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열기, 함성… 4만 관중 '축제' 즐겼다

  • 승인 2011-06-06 19:45
  • 신문게재 2011-06-07 12면
  • 김상구김상구
▲ 제5회 이츠대전축구대회에 앞서 양팀선수와 대전지역 기관장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제5회 이츠대전축구대회에 앞서 양팀선수와 대전지역 기관장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본사 김원식 사장이 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본사 김원식 사장이 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이 한골을 넣자 외국인 관중이 폭죽을 터뜨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이 한골을 넣자 외국인 관중이 폭죽을 터뜨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 관중석을 가득메운 관중들이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축구의 붐을 조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 관중석을 가득메운 관중들이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축구의 붐을 조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 치열하게 공중볼을 다투는 두명의 선수가 마치 격투기를 벌이는 것 같이 보인다.
▲ 치열하게 공중볼을 다투는 두명의 선수가 마치 격투기를 벌이는 것 같이 보인다.

▲ 중도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해주는 이명박대통령의 화환이 내빈들의 이목을 끌었다.
▲ 중도일보 창간 60주년을 축하해주는 이명박대통령의 화환이 내빈들의 이목을 끌었다.

▲ 경기가 치러진 대전월드컵경기장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이 수놓고 있다.
▲ 경기가 치러진 대전월드컵경기장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이 수놓고 있다.

▲ 창간 60주년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한 귀빈 60명이 볼을 관중석을 향해 시축하고 있다.
▲ 창간 60주년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한 귀빈 60명이 볼을 관중석을 향해 시축하고 있다.

▲ 대전시티즌의 공격수 박성호 선수가 상대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대전시티즌의 공격수 박성호 선수가 상대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관중들이 대전시티즌을 응원하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 관중들이 대전시티즌을 응원하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 관중들로 꽉찬 구장이 축구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관중들로 꽉찬 구장이 축구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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