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음달 말까지 브랜드별로 명품 브랜드들의 세일을 실시한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은 다음달 말까지 페라가모, 코치, 듀퐁, 블루마린, 캘빈클라인콜렉션, 라우엘 등의 명품을 30% 가격인하 판매한다.
코치의 경우 최대 40%까지 가격 인하와 이뤄진다.
바네사 브루노와 조셉,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도 8월 말까지 20~30%의 가격 인하 판매된다.
롯데백화점도 내달 말까지 코치 30~40% 시즌 오프 판매를 실시한다.
이 백화점은 지난 3일 단하루동안 에트로 특보상품전을 통해 45만5000원과 39만8000원에 한정 판매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4층 수입편집샵(마시모)에서도 오는 12일까지 페라가모와 펜디, 마크제이콥스, 발리 등의 브랜드 핸드백과 지갑을 10% 세일한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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