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클럽 40% 할인

승인 2011-05-19 18:28
신문게재 2011-05-20 8면

박전규 기자

(주)골프존(대표 김영찬ㆍ김원일)은 오는 7월 31일까지 국내 유명 브랜드 골프클럽을 최대 40% 할인가로 판매하는 '골프존 파워세일 3탄'을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골프존 파워세일 3탄은 골프존 클럽전문 MD가 캘러웨이와 단독으로 신상품 13개 품목을 80% 이상 아시아스펙으로 구성해, 골프존 매장에서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클럽 풀세트 세일에 이어 캘러웨이의 레이저호크, 레가시 시리즈를 비롯한 인기 신제품으로 구성됐으며, 페어웨이 우드 2종과 퍼터 1종을 9만9000원에 판매하는 '99초특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 투어스테이지, 나이키를 비롯한 국내 유명 용품사의 골프용품 11종도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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