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가 '잊혀질 권리'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게시물이나 컨텐츠에 대해서 본인이 원할 경우 파기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권리. 예전의 글이나 사진을 지우고 싶어 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건,
잊을 수 없는 과거라는 말도 있는 걸 보면
‘망각의 힘’이야말로
축복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일년이 365일인건 365번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새로운 하루! 힘차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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