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대상포진이, 10대와 20대 젊은층에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운동 부족으로 체력이 크게 약해진데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
살면서 스트레스, 피할 수 없기는 합니다만
국수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연구결과.
탄수화물이 많은 국수 면발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많이 들어있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후루룩 후루룩, 국수먹는 소리가 촉각과 청각을 자극해서 기분 전환에도 좋다고 합니다.
한주의 첫날 월요일입니다.
마음 맞는 분들과 국수 한그릇, 어떨까 합니다
^^*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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