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누군가, 이런 말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상사 때문에 힘들 때
“저 사람 때문이라도 넌 잘 되야돼”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졌을 때
“네가 뭐가 아쉬워서? 널 찬 그 사람이 바보지”
오라는 곳은 없고 취업은 막막할 때
“울고 싶으면 울어.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거야. 너는 젊잖아”
지난달 대전지역 실업률 4.7%.
지난해 같은 달보다 0.8%포인트가 오르며
두달 연속 고공 행진중입니다.
질책 보다 격려가 필요한 때
따뜻한 한마디를 그려봅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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