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인 1992년 4월11일 오늘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한 날.
당시 신곡을 소개해주던 TV프로그램에서 임백천씨의 진행으로 처음 공중파를 타게됐는데 ‘난 알아요’ 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심사위원들 역시 10점 만점에 7.8점, 상당히 낮은 점수를 줬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은 그뒤 가요계의 신화가 되었습니다.
꿈이 있다면, 그 사람은 늘 청춘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from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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