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9년부터 사립유치원 교사의 경조사나 연수시 수업결손 방지를 위해 단기 대체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1주일 미만의 단기 대체 교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또 1~2학급으로 운영하는 공립병설유치원의 경우 담임교사의 경조사나 병가시 수업 대체 인력이 없어 수업결손 등의 부작용이 발생,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지역교육지원청에서는 각 유치원에 순회교사가 적절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 계획을 수립,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사립 유치원 교사는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매력 있는 학교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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