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참여기업은 1년 동안 수출 관련교육, 디자인개발지원, 온라인바이어 연계, 심층시장조사, 개별 해외전시회 참가 등 수출에 필요한 해외마케팅을 지원받는다. 지난해의 경우 101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또 대전충남중기청은 22일 지방청에서 수출역량강화사업 및 FTA 활용 설명회를 갖고, 참여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