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 계족산 황톳길 게스트하우스'는 계족산 등산로 주변 장동에 등산객이 쉴 수 있는 매점 형태의 휴식처를 조성하는 것으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만든 목공예품과 연잎과 연잎차를 이곳에서 판매해 노인일자리사업체 참가자들의 수입도 만들 계획이다.
또 '클린스쿨'은 청소업체인 자활공동체업체에 지정된 곳으로 학교 등의 청소를 대행할 수 있는 물품과 인건비 등을 구가 지원한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