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지역본부는 8일 상호금융대상 평가 시상식을 가졌다. |
또 송악농협(당진)과 면천농협, 서면농협(서천)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도 부리농협 등 12개 농협이 장려상을 받는 등 총 16개 농·축협이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충남농협 관계자는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상호금융 경쟁력을 개선해 경영내실화를 도모한 농ㆍ축협에 수여되는 대내외적으로 명예로운 상”이라며 “올해는 더 많은 농·축협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도ㆍ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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