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측, “‘택시’에서 한 말, 거짓말 아니야”

  • 핫클릭
  • 방송/연예

현빈 측, “‘택시’에서 한 말, 거짓말 아니야”

올 초 tvN ‘택시’에서 “사귀는 사람 있다” 밝혀

  • 승인 2011-03-08 18:09
“‘택시’에서 한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연인 송혜교와 결별을 공식발표한 배우 현빈 측이 방송에서 사실만을 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현빈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송혜교 소속사 이든나인은 8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두사람이 올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한 뒤 2년 6개월만이다.

두사람의 결별설은 지난해 초부터 연예계를 중심으로 파다하게 퍼졌다. 지난해 중순에는 중국언론이 두사람의 결별설을 보도하는 등 연예계 일각에서는 두사람의 결별설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현빈은 입대 전까지 각종 방송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송혜교와 결별설을 부인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지난 1월 20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출연 당시 MC들과의 토크에서 “사귀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죠”라고 대답한 것이다.

또 지난 2월 18일 방송된 YTN ‘YTN 투나잇’과 전화 인터뷰에서도 “송혜교가 이상형에 근접한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무래도”라고 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빈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택시’에 출연했을 때까지만 해도 송혜교와 만나고 있던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 송혜교와의 사이가 소원해지긴 했지만 두사람이 헤어지자고 선을 그은 것은 아니었다. ‘택시’에서 거짓말을 말한 것도 아니었고 다른 연인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또 YTN과의 인터뷰 시점에 대해서는 “당시에는 두사람이 결별하기로 합의한 때였다. 하지만 YTN의 질문이 ‘이상형’을 물어보았던 것이지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물은 게 아닌 만큼 거짓을 말한 것은 없다”라고 답했다.

한편 현빈은 7일 해병대에 입소했다. 해병대 1137기로 합격한 현빈은 앞으로 7주간의 기초 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의 군 복무를하게 된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이번주 대전 벚꽃 본격 개화…벚꽃 명소는?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2.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3.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4.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