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한설비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에 따르면 한밭건설은 223억원, 제일기건은 170억원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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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대청엔지니어링은 214억원, 윤창기공기술이 138억원, 대청설비가 118억원, 화성산업이 84억원으로 순위를 이어갔다.
충남에선 제일기건은 전년(108억원) 실적에서 57%(62억원) 실적이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대경에너텍이 152억원, 제일기업이 137억원, 신일이엔씨가 135억원, 두신공영이 123억원 등을 보였다.
가스시설업은 대전에서 신광엔지니어링이 42억원, 대경도시가스엔지니어링이 28억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23억원, 화성산업 19억원, 한국이엔지 15억원 등이다.
충남은 명성이 49억원, 대종엔지니어링이 47억원, 대명이 44억원, 동민엔지니어링이 42억원, 흥진건설 33억원 등이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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